오늘은 Function Point 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.
SW 개발 프로젝트의 개발 소요 산정하는 기준인 FP ( Function Point ) 를 실무에서 사용하기 편하도록 양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.
첨부의 문서
"2009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의 기준 해설" 는 '09년 5월 진흥원 자료입니다.
"사업예산수립시 기능점수(FP) 산출실무" 마찬가지로 진흥원 SW공학센터 자료입니다.
FP는 사업수행자의 관점에서도 볼 수 있지만 , 발주자의 입장에서 전체 소요를 예상해 보고 필요시 사업계획에 반영을 하는 기준 수치가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.
살펴보시면 내용중에는 상당히 많은 특정 숫자들이 존재합니다. 언어별 가중치 같은 숫자들 입니다. 이 숫자들에 대한 근거까지는 확인해 보지 않습니다. 진흥원에서 특정 연구가 진행되어 필드의 실측치가 산출되었을 것으로 생각할 뿐입니다.
참고로 , 2010년 5월 부터는 공공발주는 FP를 이용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.
첨부의 엑셀 문서중 마지막 Sheet 는 제가 MM ( Man Month ) 기준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를 FP방식으로 재 산정 해본 것입니다. 관리자마다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, 두가지 기준을 서로 비교해 보면 FP기준 원가가 MM 기준보다 많습니다. FP 소요산정치가 예산이 될 것이므로 FP 기준으로 발주가 이루어져도 실제 수주금액은 이보다 낮아져 비슷해지지 않을까 합니다. (다른 모든 상황이 같다면 말이죠.)
FP방식이 중요한 것은 현재의 MM 기준의 소요산정은 결과지향적이지 않고 과학적이지도 않습니다.
뭐냐면 , 투입되는 개발자의 등급, 투입 기간 등이 원가 산정의 기준이고 전부 입니다. 하지만 그렇게 개발자 투입을 하더라도 결과가 달성된다는 보장은 또 다른 문제란 것입니다.
하지만 FP기준의 프로젝트라면 투입인력 기간등의 제약에서 벗어나 수행업체마다의 효율적인 방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법 개발이 가능해서 다양한 수행 방법이 생겨날 것입니다.
좀 더 나아가서 바래본다면 , MM 방식의 단가 경쟁 구조 ( SI 개발 악순환 구조 ) 를 벗어나서 개발 경쟁력을 개발, 이를 확보한 업체들이 살아남아 시장을 형성해가는 , 현재와 같이 개발자 모집 , 배급 방식과 같은 인력시장 형태를 벗어나 , Software House 같은 개발 회사가 많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래봅니다.
2009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의 기준 해설_1.pdf
기능 점수에 의한 개발비 산정 양식_1.xls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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